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

레오나 - 신짜오 조합이다.

예전 모데카이저 리메이크 전에 q3타만 다맞추면 이기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레오나가 스턴걸고 모데가 원딜 대가리 깨던 시절 지금의 판테탈리야 처럼 꽤나 쓰이던 조합이였다.

하지만 리메이크 후 그런 모습은 사라지고 모데의 뒤를 신짜오가 이어받았다.

콤보는 단순하다

레오나가 CC를 걸면 짜오는 Q3타를 다 맞추고 W를 맞추고 E로 따라가며 잡으면 된다.

거의 모든 원딜은 원콤이 난다.

그 시절 모데보다 딜은 20%정도 아쉬운 느낌이지만 이동기와 CC기가 하나있어 갱호응이 더 좋고 다이브도 편한게 장점이다.

신짜오 템트리 : 월식/자객의발톱 - 스테락 - 쿨감신/닌탑/헤르메스 (상황보고) - 몰락 - 

룬

비열한 한 방/피의맛/돌발일격은 취향차이다. 굶사를 들어도 되지만 끈사가 로밍보기 더 좋다.

CC기가 많다면 강인함을 드는것도 괜찮다.

레오나 템트리: 강철어깨보호대 - 기동신 - 지크 - 기맹/구원

레오나 룬

불굴의 의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좀 더 변수를 만들거면 마공점도 괜찮다. 라인전이 쉽다고 생각하면 우주적 통찰력을 들도록 하자.

최대한 바텀 라인을 빠르게 터뜨리고 다른 라인에 개입해 게임을 빠르게 굴리는데 초점을 두어야한다.

게임이 길어질수록 힘들어진다.

배스킨라빈스에는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 헷갈릴 때가 있는데요. 작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싱글 레귤러 입니다.

2800원에 중량 160g입니당

싱글킹

3500원에 145g입니다. 머리가 좀 더 커진것 같아요 

더블주니어

더블주니어 입니다. 3800원에 150g입니다. 

더블 레귤러

더블레귤러 5400원 230g입니다. 먹기 불편하게 생겼네요 ㅋㅋ

파인트

7200원에 3가지맛 320g입니다. 혼자 먹기 좋은 사이즈(?) 인것 같아요

쿼터

13500원 4가지맛 입니다. 620g입니다. 2~3인 기준 알맞은 크기 같아요

패밀리

19500원 패밀리 사이즈입니다. 5가지맛에 960g입니다. 4인가족이 먹으면 든든합니다.

하프갤런

23500원 하프갤런입니다. 보통 31데이 패밀리에서 무료 업그레이드해서 사먹습니다.

4인기준 이틀은 먹더라구요 ㅎ 6가지 맛에 1250g입니다. 젤 많이 사먹은 것 같아요.

그랜드

그랜드 사이즈입니다. 페북이나 인스타를 통해서만 봤지 직접 본적은 없는 사이즈입니다.

9가지 맛에 35500원 2000g이라고 합니다. 먹어보고 싶지만 너무 커서 보관이 힘들것같아요. ㅠ

1편에서는 나름 대회까지 나오고 증명이 된 좋은 조합이었는데요. 이번에는 진짜 즐길 수 있는 조합을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베인 + 애니비아 조합입니다.

보자마자 무엇을 활용하는 조합 같나요? 바로 베인 E 사형선고를 활용하는 조합입니다. 애니비아 벽을 세우고 베인이 선고를 박고 애니비아Q를 활용해 긴 스턴시간에 상대를 녹여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애니비아 벽을 세우고 베인 사형선고를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요. 따라서 먼저 애니비아 Q를 맞추었을때 콤보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베인 스킬트리 : W-Q-E 선마

애니비아 스킬트리 : w(3개찍고) - Q - W - E

추천드립니다.

베인 룬

영감 부분에서는 비스켓/신발, 통찰력/신발, 신발/비스켓 다 취향것 드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법도 추천드리는데요.

이것도 꽤나 괜찮은것 같습니다.

베인 템트리: 크라켄 - 광전사의 군화 - 유령무희 - 무한의 대검 - 수호천사 - 피바라기/헤르메스 시미터 추천드립니다.

애니비아 룬

저는 수호자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어서 첫번째 사진을 선호하지만 두번째 사진이 마나관리도 쉽고 무난한것같아요. 

템트리: 고대유물 방패-  만년서리 - 쿨감신 - 존야/기맹/구원/지크

랭크에서는 되도록 안하길 바랍니다 .ㅎㅎ 친구들과 하는 자랭 5인팟 정도는 괜찮겠네요.

한번 손맛보면 재밌어서 멈출 수가 없는 조합입니다. 즐롤 하세용

1. 판테온 + 탈리야

이 조합은 뉴메타라고 하기 좀 그렇지만 정말 검증되고 좋은 조합이다.

후반에 원딜없는것이 조금 체감될때도 있지만 초반 20~30분까지는 게임을 터뜨리고도 남는다.

예전 레오나-모데로 바텀 터뜨리는 조합이 생각이 날 정도이다.

프로 경기에도 등장했었던 만큼 해보길 추천드린다.

하는법 1) 둘 다 단식

           2) 원딜 탈리야 + 서폿 판테온 (추천)

처음 이 조합이 개발되었을때는 탈리야도 주문도둑검을 가 상대가 경험치도 못먹게 미니언 앞에서 견제를 하였다.

하지만 몇 번 해보니까 너무 극단적인 것 보다는 미니언을 챙겨가며 상대를 터뜨리는게 리스크가 덜해서 안정감이 있었

다.

사진처럼 근거리 보다 앞에서 견제를 하고 미니언을 빨리 정리하여 경험치도 못먹고 두들겨 맞게 한다.저런과정을 통해 피를 갉아 먹고 그러다가 판테온이 w를 찍는 순간 탈리야는 w(내쪽으로)- E - Q를 하여 폭딜을 넣는다. 이과정에서 거의 모든 원딜은 터진다. 그러다가 양피지에 톱날단검 정도만 나와도 한콤보에 상대가 죽게된다.라인전이 끝나가면 탈리야 궁과 판테온 궁을 통해 다른 라인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빠른시간내 게임을 터뜨리는 것이 좋다.

탈리야 룬

룬은 취향이라고 생각해서 감전/어수,  비열한 한방/피의맛, 좀비와드/사냥의증표, 굶주린 사냥꾼/끈질긴 사냥꾼(추천) 다바꿀 수 있다. 보조룬도 마법 대신 영감 비스켓 - 신발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탈리야 템트리

도란 + 2포션 / 인장 + 충전형물약 -> 양피지 -> 루덴(딜뽕)/만년서리(cc연계) -> 마관신/쿨감신 -> 공허의 지팡이 -> 라바돈 대충 저런 느낌으로 가면된다. 템트리도 상황따라 가는 것이 제일 좋다. 암살자가 잘 크면 공허의 지팡이 말고 존야를 올리던지, 치감템이 필요하면 모렐로를 올리는 등 저 템트리는 딜을 최대한 잘 뽑는 것이 목적이다.

판테온 룬

가장 무난한 룬이다. 필자는 돌발 일격, 끈질긴 사냥꾼을 더 선호하고 추천한다. 상황에 따라서 영감 비스켓 - 신발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초반에 킬이 많이나와 신발이 빨리 나오는 편이다. 결의로 가 생명의 샘 - 불굴의 의지/뼈방패/재생의 바람 다 괜찮다고 생각한다. 상황에 맞게 고르면 되겠다. 처음한다면 사진대로 가는것을 제일 추천한다.

판테온 템트리

강철 어깨 보호대 - 신속의 신발 - 월식(초보자)/선혈포식자(숙달되면 이게 좋음) - 스테락 - 블클/기맹/구원/망자의 갑옷등을 추천한다. 선혈포식자가 스테락과 같이 한 번더 버텨주며 핑퐁을 해주어 좋다고 생각한다. 프로 경기에서는 그림자 검을 2코어로 올리는 것도 보았는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역시 상황보고 가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완제품 컴퓨터를 샀을때 그래픽 카드가 맞게 왔는지 궁금할때가 있다.

본체 뜯어서 확인하는게 젤 확실하겠지만 간단하게 소프트웨어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dxdiag

윈도우 + r키를 누른다. -> dxdiag를 입력한다.

또는, 윈도우 키를 누른다 -> dxdiag를 입력한다.

그럼

가 나올것이다. 

디스플레이를 눌러서 

이름을 확인하도록 하자. 내 컴퓨터에는 radeon rx 570 그래픽 카드가 장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2. 장치관리자

1) 윈도우키 누르고 장치 관리자를 검색한다.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누른다. 그래픽 카드의 이름을 확인한다.

그래픽 카드 확인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즈리얼 + 서폿 조합입니다.

이즈리얼은 진짜 혼자 랭크할때 가장 좋은 원딜이라고 자신 할 수 있습니다.

서폿의 못해도 다른 원딜에 비해 q를 통해 파밍을 수월하게 할 수 있고 상대팀에 암살자가 많거나 원딜이 물리기

쉬운 조합일때도 좋은 이동기가 있어 살아남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 중반 정수/트포 + 무라마나가 완성 되었을때는 다른

원딜보다 높은 파괴력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이즈는 대부분 서폿들과 잘 맞아 잘 안맞는 서폿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렐

첫번째로 렐입니다. 렐은 최근 e기절 지속시간 하향을 먹으며 주춤하고 있습니다. 

렐은 강력한 이니시와 CC기로 무장하였지만 진입하였을때 빠져나올 수단이 없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챔프 입니다.

라인전에서 렐이 진입했을때 빠르게 상대를 녹이는 것이 중요한데 이즈는 라인전이 약한 편이고 1코어 이전 딜은 타 원

딜에 비해 낮은편이여서 궁합이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렐은 진입했지만 이즈는 무리하게 호응하려다 죽거나, 렐이 싸움

을 걸고 나올 수단이 없어 손해를 보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유미

두번째로 귀여운 고양이 유미입니다. 이즈 유미는 꽤나 알려진 조합으로 생각되지만, 둘 다 라인전이 약하고 한 번 다이

당한다면 끝도없이 당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대회에서는 팀적인 케어가 있어 좀 나을지도 모르지만 혼자 살아남

아야 하는 솔랭에서는 이즈 유미를 카운터치기 많은 조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최근 월석재생기가 게임이 길어질

수록 좋아지게 변경됨에 따라 전보다 더 힘들어진 느낌이 있는것같습니다. 그래도 라인전을 반반이나 유리하게 이끈다

유미 이즈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즈와 특히 어울리는 서폿은

1. 룰루

2. 탐켄치

3. 모르가나

이즈의 생존력을 더 좋게 만들어주고 안정적인 딜량을 넣게 해주는 챔프들이 특히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템트리:

도란검- 여눈 - 광휘의 검- 트포/정수 - 마나무네 - 쿨감신 - 드락사르(비추천)/세릴다 - 얼심/수호천사 정도로 추천합니

다. 트포/정수는 취향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트포가 더 좋다고 하지만 편하기 하기에는 정수도 괜찮은 선택인것 같습

니다.

룬:

정복자 - 침착 - 핏빛길 - 최후의 일격(추천)/ 체력차 극복

마순팔 - 깨달음(추천) 또는 비스켓 - 신발

공속 , 공격력, 방어력

이즈 너프먹기전에 얼른 꿀 빨러 가요 ㅎ

사미라 + 탱서폿 조합에 대해 설명하겠다.

사미라는 E너프 후 주춤했지만 약간의 상향을 통해 좋은 원딜이 되었다.

팀에 CC기가 많다면 더욱 좋고, 탱서폿이 있다면 라인전에서 솔킬을 쉽게 노릴 수 있다.

탱서폿 추천

알리스타

사미라에게 중요한 cc기가 많이 있고 심지어 에어본이여서 더욱 잘 맞는다. 

알리의 쿵쾅 연계와 함께 사미라의 e-q콤보로 전장을 휘저으며 궁 스택 까지 비교적 쉽게 쌓을 수 있다.

뇌피셜 현 1티어 바텀 필승 조합

템트리 : 터화탱(추천)/솔라리 - 신속신 - 기맹 - 구원

쓰레쉬

항상 거의 1티어 고정인 쓰레쉬이다. 숙련도가 좀 필요하지만 할 줄 안다면 수비와 공격 모두 할 수 있는 op챔이다.

쓰레쉬는 거의 모든 원딜과 잘 맞지만 특히 사미라, 징크스와 더 좋은 시너지를 보이는 것 같다.

템트리 : 솔라리 - 기동신 - 기맹 - 구원

노틸러스

노틸러스는 좋은 그랩 판정과 이쁜 스킨으로 유명하다. 강력한 탱킹과 강한 교전으로 한타때는 강한 CC기로 

상대를 괴롭히는 챔피언이다. 게임이 길어 질 수록 R-Q의 콤보는 사미라가 판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하며 

동시에 상대의 딜러 한명을 잠시 묶어둘 수 있다. 

템트리 추천: 터화탱(추천)/솔라리 - 신속신 - 기맹 - 구원

솔랭에서는 레오나가 잘 풀리지 않아 추천은 안드렸지만 좋다. 다만, 정화로 카운터를 맞을 수 있어 에어본이

있는 서폿들을 추천한다. 렐은 E너프 이후로 많이 구려진것같아, 추천하지 않는다.

친구와 저 조합으로 해보았는데, 4연승(4판했음)을 거두었다. 친구 알리스타와 사미라의 숙련도가 그리 높지 않았다는걸

생각하면 좋은 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상대가 2번연속 뽀삐를 꺼내 카운터를 만난감이 있었지만 터화탱으로 붙어 싸우는

선택해 게임을 풀어가니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골드 2면 그리 잘하는 실력은 아니지만 5~6년간 롤을 좋아하였고, 그만큼 영상, 롤챔, 롤드컵을 꼭 챙겨봐 롤에 관한 지

식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고 솔랭에서 탱서폿을 부탁하거나 듀오에게 알리를 시켜보

자 조금만 숙련된다면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아이스크림을 매우 좋아해서 일반 아이스크림은 평소에 쌓아두고 먹고, 베라는 달에 2~3번 정도는 사먹는데요.

먹어본 경험을 토대로 지극히 주관적인 순위를 매겨보겠습니다.

베스킨라빈스 홈페이지 안내 : http://www.baskinrobbins.co.kr 

1등은

뉴옥 치즈케이크 입니다. 

31일날 절대 빠지지 않고 먹고, 싱글이나 파인트를 먹을때도 꼭 넣는것 같아요.

치즈맛이 부드러워서 질리는 느낌도 덜하고요 ㅎㅎ

쨋튼 개맛있습니다. 믿고 먹는 뉴치케!

2등은

민트 초코입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알고 있지만 베라 아이스크림 순위에서 1,2등을 다투는것을 보면

이제 민초파가 세상을 이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ㅋㅋ 

아이스크림은 상큼한 맛이 땡길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가장 떠오르는 것이 민트초코라고 생각합니다.

첨에는 뭐지 하면서 먹었지만 지금은 없어서 못사는 그런 아이스크림입니다. 

3등은

바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입니당. 제 3년전 최애를 뽑으라면 무조건 이거 였지만 너무 먹어서 질렸죠 ㅠㅠ

안에 들어있는 치즈 조각?이 너무 취향저격이라 질려도 계속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쨋튼 이것도 믿고 먹을 수 있는 맛 같습니다. 100번 먹으세요 ㅋㅋㅋ

4등은

아몬드 봉봉입니다. 사실 여기서 부터는 무조건 맛있긴한데 서열을 내기가 애매하죠 .. 그냥 그날 뭘 먹었는지와

컨디션에 따라 아몬드 봉봉인지 슈팅스타인지 체리쥬빌래인지 바뀌기 때문이죠.. ㅋㅋ 그래도 위에 초코아이스크림이

없어서 하나 정도는 넣어 봤습니다. ㅎ 시즌 아이스크림중에 할로윈에 나오는 초코 아이스크림도 존맛.(마법사의 할로윈

이 였나) 

5등은

위에서 순서대로 펭수 아이스크림, 이상한나라의 솜사탕, 슈팅스타입니다.

여기도 다 비슷비슷한데 그날 컨디션 따라 먹는것들이라 ㅎㅎ

펭수 아이스크림은 얼마전에 처음 먹어봤는데 조금 덜 단 초코맛? 곡물맛? 초콜릿 씹히는 감이 좋더라고요.

이상한 나라 솜사탕은 그냥 달달한 파르페 맛이고, 슈팅스타는 말해서 뭐하겠습니까 ㅋㅋ

여기까지 베라 아이스크림 인데요. 31일날 꼭 가셔서 무료 사이즈 업그레이드 받는거 추천드려요 ㅎ